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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사업 관련 용어정리 이번에 운좋게 클라우드 도입 사업 관련 업무를 맡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의에 참석하거나 다양한 관련 자료를 볼때마다 모르거나 헷갈리는 용어가 너무 많아서 블로그에 알게된 단어들 위주로 정리해가며 능률UP! 해보려고 합니다. 용어정리 - APC(AhnLab Policy Center): 업무용 PC 및 서버 보안 솔루션인 V3 제품군의 다양한 제품을 중앙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엔드포인트 중앙관리솔루션 - CSP(Cloud Service Provider): 클라우드서비스사 - MSP(Management Service Provider): 운영사업자 - EPP(Endpoint Protection Platform):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단일 에이전트, 단일 관리 콘솔을 기반으로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
react-router-dom v6 react-router-dom v6은 React 16.8 이상부터 호환됩니다. Route들을 구성하는 부모요소인 Switch가 Routes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v5에서는 path가 '/' 였다면 '/'로 시작되는 모든 path가 매칭되는 규칙이 있었기 때문에 완전한 매칭을 위해서 exact 속성을 사용하였으나, v6에서는 exact 속성이 삭제되고 자동으로 매칭되며, 여러 라우팅을 매칭하고 싶은 경우에는 URL뒤에 *를 붙여줍니다. 기존 Route 컴포넌트의 component 속성과 render 속성이 사라지고, element 속성에 직접적으로 컴포넌트를 넣어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useHistory가 useNavigate로 변경되었습니다. useNavigate는 함수이며 문자열을 넣으면 해..
React Suspense & Lazy 1. Suspense Suspense로 감싼 컴포넌트가 렌더링 될 때 fallback 속성으로 넘긴 컴포넌트를 먼저 보여줍니다. 추후 렌더링이 끝나면 감싸져 있는 해당 컴포넌트를 보여주게 됩니다. 데이터 로딩과 UI 렌더링이 분리되어 코드 가독성과 유지보수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2. Lazy Lazy 함수를 사용하면 동적 import를 통해 컴포넌트를 렌더링 할 수 있습니다. 동적 import()를 호출하는 함수를 인자로 가지며, 꼭 Suspense 하위에서 렌더링 되어야합니다. const TestComponent = lazy(() => import("../page/unauthed/RedirectPage")); Suspense와 Lazy를 사용해서 로딩, 코드분할을 통해 앱의 성능을 향상시..
MSA 교육 정리(4) [1] * Kafka 스케일링: scale in / scale out(축소/확장) -> 아님! 헷갈리지 말기, scale up / scale down(스펙 올리고 / 내리고) * Kafka Partition vs. Consumers - Kafka Topic 생성시, default partition은 1개로 생성된다. - kafka에서 하나의 Partition은 반드시 하나의 Consumer가 매칭되어 메시지를 소비한다. - Partiton 수보다 동일한 Group id를 가진 Consumer 수가 많다면 일부 Consumer들은 partition에 binding되지 못해 message를 Polling 하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 Kafka 수동 커밋 - Kafka default 커밋모드는 autoC..
MSA 교육 정리(3) [1], [2] - 서비스 분리에 따른 통합인증을 어떻게 할까? 1. OAuth2.0 1) Authorization Code(권한부여 승인 코드 방식) 2) Implicit(암묵적 승인 방식) 3) ROPC(자원소유자 자격증명 방식) - 실습(1) 4) Client Credentials(클라이언트 자격증명 승인 방식) 2. JWT(Json Web Token) 3parts -> header / payload / signature (ex> aaaaaa.bbbbbb.cccccc) *** Keycloak *** [3] - monolithic micro service 반대되는 개념이다. 1. API를 어떻게 통합 시킬 것인가? - API Gateway -> 진입점 통일 -> URI Path-based Routin..